문의하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바다의 땅, 통영
수산 1번지 통영! 살기 좋은 어촌의 미래가 보인다
처음으로    커뮤니티     문의하기
커뮤니티

부산형 사회연대기금

문의하기

여행가면 리 트럼프, 의회에서 예산·감세 법안 통과 압박…"건드리지 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WF32ul 작성일25-05-21 16:30 조회5회

본문

SBS PLUS, ENA ‘솔로라서’ 캡처 박은혜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PLUS, ENA ‘솔로라서’에서는 박은혜가 친구들과 캠핑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혜가 솔로 캠핑에 나섰다. 박은혜는 혼자 캠핑하러 가는 것이 힐링이라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캠핑장에 갔다. 박은혜는 “저는 제가 혼자 다 텐트친다. 손목도 나갔다. 병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텐트쳐줄 남자 없냐고 하시더라. 그런데 저는 누가 텐트 쳐 주면 재미없을 것 같다. 텐트 치러 가는 거다”라며 솔로캠핑에 대해 확고한 의견을 밝혔다. 박은혜 친구들이 캠핑장에 도착했다. 친구들이 박은혜의 생일을 위해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비키니 수영복이었다. 박은혜는 “이거 사이즈 뭐냐, 나 좀 큰데”라며 찐친다운 대화를 나눴다. 친구는 “너 은근히 글래머잖냐”며 박은혜 말을 인정했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는 박은혜는 “애들 없이 처음 간다. 애들이랑 여행가면 리 트럼프, 의회에서 예산·감세 법안 통과 압박…"건드리지 마"

브라우저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