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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게 맞았잖아 러, ‘각서’로 우크라 압박…EU, ‘제재’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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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xizul 작성일25-05-21 10:49 조회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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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과 정영섭이 스위스 계좌에 든 150억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20일 MBC ‘친절한 선주씨’에선 유치장 신세를 지고도 서로에게 죄를 덮어씌우고자 언쟁을 벌이는 상아(최정윤 분)와 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아는 150억 횡령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보도된 와중에도 순애(김혜정 분)에 “엄마 발 넓잖아. 법조계 인맥 없어?”라고 물은 터. 이에 순애는 “다 손절 당했어. 도대체 누가 흘려서 여기까지 나온 거니?”라며 속상해했고, 상아는 “그럼 무조건 비싼 변호사 찾아가”라고 거듭 주문했다. 그런 상아에 남진은 “그냥 당신이 다했다고 하고 나 내보내줘”라고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돈이 있어도 쓰질 못하니 안타깝겠네. 당신 스위스 계좌에 묶어둔 돈 있잖아. 나한텐 50억이라고 하더니 150억 들어갔다며? 조사 때 다 들었거든? 그래놓고 나한텐 25억 밖에 안 줘?”라고 이죽거렸다. 이에 상아는 “지금 무사한 건 스위스 계좌뿐인데 결과적으로 나한테 있는 게 맞았잖아 러, ‘각서’로 우크라 압박…EU, ‘제재’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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