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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보라, 결혼식 전 ‘이렇게’ 관리하더니…역대급 미모, 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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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lk6ul 작성일25-05-18 07:06 조회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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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결혼 생활 당시 명절에 친정부터 갔다가 시댁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는 '나는 시어머니인가, 며느리인가'라는 주제로, "시어머니 자리가 더 힘들다 VS 며느리 자리가 더 힘들다"는 의견을 두고 팽팽한 입장 차가 벌어진다. 이날 시어머니 입장에 대해 듣던 이현이는 "저는 며느리 입장이지만, 요즘에는 시어머니 자리가 더 힘들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놔 시선을 모은다. 이현이는 "확실히 요즘 며느리들은 다 저와 비슷할 것 같다"면서 "사실 거리낌이 없는 편이다. 평소 가족 단톡방에서도 '저 바쁘니까 나갈게요'라고 말하고 나온다. 또 모든 시댁 행사는 남편이 알아서 해결한다. 본인 가족의 대소사는 다 본인이 챙기고, 저는 참석만 한다. 그리고 행사 당일, 그 자리에서 '며느리 모드'로 최선을 다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예전과 달라진 '요즘 며느리' 입장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저는 잘 까먹는데 남편이 엄청 잘 챙긴다"고 덧붙이며 "그 남보라, 결혼식 전 ‘이렇게’ 관리하더니…역대급 미모, 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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